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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소개

태극기 휘날리며 한국영화 소개, 줄거리 및 감상평

by 아름스 2023. 6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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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 휘날리며 소개

 

소개해 드릴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입니다. 이 영화는 2004년 02월 05일에 15세 이상 관람가의 등급으로 개봉하였습니다. 장르는 전쟁, 액션, 드라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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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영화의 주제가 전쟁! 그중에서도 1950년도에 일어난 6.25 즉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영화였다. 탄탄한 스토리와 실감 나는 연출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큰 흥행을 하게 되었습니다. 대한민국 총 관객 수는 1170만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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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그때 당시 영화를 볼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습니다. 그래서 차후에 집에서 영화 채널을 통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.

영화 제작 시 들어간 비용도 148억이나 되고 전쟁을 표현한 영화이다 보니 스케일이 엄청나게 큰 영화인데 이걸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던 것이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. 하지만 집에서 봐도 굉장히 임팩트가 강렬했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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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분단국가의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고 또 그 시대를 살아가며 이겨내온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들게 만드는 영화였다.

 

 

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

 

태극기 휘날리며에 주연 배우로는 장동건, 원빈, 故 이은주 배우님이 연기를 해주셨습니다. 영화의 주인공 형제로 나오는 형 이진태 역은 장동건, 동생 이진석 역은 원빈이 맡았고 진태의 약혼녀 영신 역에는 이은주 배우가 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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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이라고 하면 최고로 뽑히는 장동건, 원빈 형제의 조합이란 지금 생각해 봐도 대박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 외무뿐만 아니라 연기도 너무 잘해줬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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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의 조연 배우로는 공형진, 장민호, 이영란 배우가 출연했고 우정 출연으로는 요즘 배우들 중에 가장 대세 중에 한 분이신 최민식 배우와 김수로, 정두홍, 김해곤 등 많은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주기도 했습니다.

영화의 주인공 형 진태는 동생과 약혼녀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발발했다는 경보들이 울리면서 각 세대의 남자들이 전쟁으로 강제 징용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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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신분이었던 진석이 무차별적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걸 본 진태는 본인이 대신 갈 테니 진석을 보내달라고 합니다. 그러나 말이 통하지 않았고 이렇게 된 이상 함께 가서 동생을 지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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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이 약혼녀와 가족들을 두고 떠나게 된 두 형제... 매일매일 생사를 오가고 치열한 전쟁터 한가운데서 형제는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버팁니다. 그러나 전쟁은 빨리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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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 중 무공훈장을 받으면 전역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진태는 무공훈장을 받아서 동생을 전역시키기로 다짐하게 됩니다. 전쟁에서 점점 공을 많이 세우게 되고 더 위험하고 무모하게 전투하는 진태는 전쟁에 의해서 조금씩 변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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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 인해 전투는 많이 이겼지만 무참히 죽어나간 동료들도 생기고 점점 비인간적으로 변하는 형의 모습을 보며 진석은 실망하고 분노하게 됩니다. 그렇게 형제간의 갈등이 시작되고 한 전투에서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서로가 죽은 줄 알고 좌절하며 돌아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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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정신이 나간 진태는 북한군이 되어 남한군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. 그러던 중 서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형제는 극적으로 한 전투에서 만나게 되고 빨리 다시 돌아가자고 약속합니다. 그러나 형은 금방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그 전투에서 전사하고 맙니다.

 

50년이 지난 시점으로 변한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진석은 형의 유골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. 그렇게 형의 유골 앞에서 오열하는 진석을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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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평

이런 이야기들이 그냥 영화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고 이 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할머니, 할아버지 세대들을 생각하니 더 슬픈 영화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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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 영화를 못 본 사람이 있다면 한국의 역사 영화이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오래되었어도 한국 전쟁 영화하면 떠오르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상평을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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